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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처럼만 / 미나

鎭豪 송하영 2007. 1. 17. 11:4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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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처럼만
you can say 괜찮아요
이제는 잊어버려요
그대의 슬픔이 되지않도록
내 사랑은 잠시 멈춰둘께요
you can dream 이제까지만
그대로 나 여기있어요
아무리 눈에서 멀어진데도
내 마음은 멀어지지 않아요
꽃처럼 향기로만
추억속에서 그대를 간직해요
시들지 않는 사랑이되어
지금처럼만 내가슴속에 남아줘요
괜찮아요 이제는 잊어버려요
그대의 슬픔이 되지않도록
내 사랑은 잠시 멈춰둘께요...
you can dream 다시한번
내곁에 머물러줘요
따스한 그대의 기억속에서
그때처럼 웃음질수 있도록